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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커 보이, 2026 NIMAs서 앨범·노래·영상 클립 3관왕

    배커 보이, 2026 NIMAs서 앨범·노래·영상 클립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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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커 보이가 2026 National Indigenous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영상 클립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8일 호주 다윈 원형극장에서 열렸다. 배커 보이는 정규 2집 DJANDJAY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고, 싱글 THICK SKIN으로 두 부문을 추가했다.

    THICK SKIN은 더엘마 플럼, 엠마 도노반, 키안, 자다 위젤이 함께한 곡이다. 이 노래는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영상 클립상을 동시에 받았다.

    배커 보이는 시상식 무대에서 THICK SKIN을 직접 불렀고, 무대에는 도노반이 깜짝 게스트로 올랐다. 이날 무대는 수상곡을 공연으로 이어가며 시상식 흐름을 채웠다.

    이날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는 Birdz와 Fred Leone가 데뷔 EP GIRA를 바탕으로 수상했다. Best New Talent는 Drifting Clouds, Community Clip of the Year는 Northern Peninsula Area의 All The Way From The NPA, Indigenous Language Award는 Bulman School & Community의 LOK LOK MAH BURARR가 받았다.

  • 트럼프 연계 틱톡 게시물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가 잇따라 사라졌다

    트럼프 연계 틱톡 게시물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가 잇따라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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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측과 연계된 틱톡 계정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 ‘August’가 사라졌다.

    팀 트럼프 계정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와 멜라니아 트럼프가 불꽃놀이를 보는 편집 영상을 올렸고, 배경음악으로 스위프트의 2020년 앨범 ‘Folklore’ 수록곡 ‘August’를 사용했다. 영상에는 8월과 트럼프를 언급하는 문구가 올라갔고, 설명에는 스위프트가 이 노래 사용에 크게 기뻐할 것이라는 조롱성 문장이 적혔다. 지난 7일 미국 이용자들은 이 게시물에서 “This sound isn’t available” 문구를 확인했다.

    댓글에는 음원 삭제를 언급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같은 계정의 다른 게시물에서도 스위프트 노래가 빠졌다. 2025년 히트곡 ‘Father Figure’를 넣은 클립은 더 이상 재생되지 않았고, 백악관의 공식 틱톡 계정에 올라온 ‘The Fate of Ophelia’ 영상도 사라졌다.

    삭제 뒤 팀 트럼프 계정은 스위프트를 다시 겨냥했다. 2012년 앨범 ‘Red’의 타이틀곡 라이브 버전을 쓴 게시물을 올리며, 트럼프 얼굴이 들어간 가짜 재킷과 ‘Red (Trump’s Version)’ 형식의 재생목록 이미지를 붙였다. 이 게시물 역시 소리는 이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트럼프는 2018년부터 스위프트를 비판해 왔고, 2024년 대선에서 스위프트가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한 뒤 갈등이 더 거세졌다. 트럼프는 이후 트루스 소셜에 “I HATE TAYLOR SWIFT!”라고 적었다. 스위프트는 보도 시점까지 이 상황에 대해 공개 입장을 내지 않았다.

  • 린지 버킹엄, 플리트우드 맥 멤버 관계 회복 언급

    린지 버킹엄, 플리트우드 맥 멤버 관계 회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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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지 버킹엄이 8월 6일 버라이어티 파워 오브 할리우드 행사에서 플리트우드 맥의 생존 멤버들과의 관계가 과거보다 나아졌다고 밝혔다.

    버킹엄은 2019년 당시 그룹이 좋지 않은 상태로 일을 남겨뒀고, 그 일에 대해 누구도 만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그 문제가 치유되고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버킹엄은 스티비 닉스와도 지금은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플리트우드 맥의 대표적 구성원이자 오랜 음악적 동료로 활동해 왔다.

    플리트우드 맥을 다룬 Apple TV 다큐멘터리는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버킹엄은 그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과정이 자신들을 위한 순환적인 치유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내년은 플리트우드 맥의 앨범 Rumours가 발매 5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버킹엄은 내년에 여러 일이 드러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티비 닉스는 앞서 크리스틴 맥비가 없는 상태에서는 플리트우드 맥을 어떤 방식으로도 다시 모을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크리스틴 맥비는 2022년 사망했다.

    버킹엄은 이날 행사에서 젊은 아티스트 솜브르가 몇 달 전 자신에게 연락해 영향을 받았다고 전한 사실도 밝혔다. 솜브르는 이날 버라이어티 행사에서 선정된 인물 가운데 한 명이었다.

  • 로린 힐·와이클레프 장, 푸지스 새 음악 질문에 긍정 답변

    로린 힐·와이클레프 장, 푸지스 새 음악 질문에 긍정 답변

    MusicRadar

    로린 힐과 와이클레프 장이 BBC 인터뷰에서 푸지스의 새 음악 작업에 관한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두 사람은 1996년 앨범 ‘The Score’ 이후 정규 후속작을 내지 않은 그룹의 향후 녹음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장과 힐은 인터뷰에서 새 음악에 대한 의사를 직접 밝혔다. 장이 앞으로 음악이 있을지를 되물었고, 힐은 긍정의 뜻을 나타냈다. 장은 자신과 밴드 동료가 좋은 상태에 있다고 말했고, 에너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힐은 밴드와 밴드 동료 사이에 치유 과정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에너지를 세상에 보여주고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발언은 힐이 공동 기획한 영국 페스티벌 ‘Diaspora Calling!’을 앞두고 나왔다.

    이 행사는 8월 7일 영국 밀턴킨스 볼에서 열리는 일정으로 소개됐다. 힐과 장은 같은 무대에 오르며, 출연진에는 에리카 바두, 긱스, 자이언과 YG 말리도 포함됐다. 자이언과 YG 말리는 밥 말리의 손주들이다.

    푸지스의 세 번째 멤버 프라스 미셸이 재결합에 참여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셸은 2024년 힐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며 당시 컴백 투어가 힐 때문에 망가졌다고 주장했다. 힐은 미셸의 주장을 반박했다.

    미셸은 말레이시아 자금세탁 사건 연루와 증인 조작, 불법 로비, 은행에 대한 허위 진술 혐의로 유죄 판단을 받았고, 올해 초 징역 1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2024년 투어 갈등 이후 푸지스와 자신은 끝났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푸지스는 현재까지 정규 앨범 두 장을 냈다. 두 번째 앨범 ‘The Score’는 판매량 2,200만 장으로 소개됐고, 멤버들은 이후 솔로 활동으로 갈라졌다. 그룹은 1997년 싱글 ‘Rumble In The Jungle’과 2005년 온라인 싱글 외에 새 음악을 내지 않았다.

  • 오아시스, 맨체스터 12회·케넙워스 6회 공연 일정 잡았다

    오아시스, 맨체스터 12회·케넙워스 6회 공연 일정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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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아시스가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6월 12회 공연을, 케넙워스에서 9월 6회 공연을 짰다. 일정은 약 3주 간격으로 이어지며, 두 지역을 잇는 대형 야외 공연 계획으로 정리됐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은 갤러거 형제가 응원해온 맨체스터 시티의 홈구장이다. 밴드의 공연 일정은 맨체스터를 출발점으로 삼아 케넙워스로 이어지는 형태로 짜였고, 야외 대형 공연에 맞춘 배치가 이뤄졌다.

    노엘과 리암 갤러거는 투어의 두 번째 구간을 염두에 두고 움직였다. 월드컵 기간 발표도 검토됐지만, 일정은 8월 공개 쪽으로 정리됐다. 발표 시점은 당초 거론된 시기보다 뒤로 밀렸다.

    케넙워스에서 오아시스가 처음 공연한 것은 1996년 8월이었다. 당시 두 차례 공연은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고, 관객은 25만 명을 넘었다. 티켓 신청은 260만 건을 웃돌았고, 오아시스 열풍이 절정에 이르렀다.

    2024년 8월 영국 Live 25 투어 일정이 발표됐을 때는 약 1,400만 명이 티켓을 신청했다. 같은 시기에는 동적 가격 책정 논란도 이어졌다. 당시의 예매 수요와 가격 논란은 이번 일정과 함께 다시 언급됐다.

    오는 월요일은 오아시스가 케넙워스에서 처음 공연한 지 30년이 되는 날이었다. 두 사람은 투어의 두 번째 구간을 처음부터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졌고, 공연 일정은 맨체스터와 케넙워스에 집중됐다.

  • 앙젤리크 키드조, 아프리카 음악인 첫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앙젤리크 키드조, 아프리카 음악인 첫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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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젤리크 키드조가 아프리카 음악인으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별을 받는다. 키드조는 흑인 아프리카 공연자로도 첫 수상자가 되며, 그의 별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새겨지는 2,854번째 별이다.

    별 수여식은 8월 18일 오전 11시 30분 태평양시간에 7011 할리우드 불러바드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오스카 후보에 오른 배우 윌럼 더포와 그래미·프라임타임 에미 후보에 오른 작곡가 겸 프로듀서 하비 메이슨 주니어가 함께한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는 현재 레코딩 아카데미와 뮤지케어스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수여식 진행은 버라이어티 특파원 앤젤리크 잭슨이 맡으며, 행사는 walkoffame.com에서 생중계된다.

    64세인 키드조는 서아프리카 베냉에서 태어났고 1983년 파리로 떠났다. 그는 그래미상 5개를 받았으며, 2008년 베스트 컨템퍼러리 월드 뮤직 앨범 부문과 2015년부터 2022년 사이 베스트 글로벌 뮤직 앨범 부문에서 네 차례 수상했다.

    키드조는 2023년 폴라 뮤직 프라이즈도 받았다. 1981년 이후 19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서아프리카 음악 양식에 펑크, 재즈, R&B를 결합한 음악으로 세계 각지의 청중을 확보했다.

    키드조의 협업 명단에는 버나 보이, 필립 글래스, 스팅, 앨리샤 키스, 피터 가브리엘, 존 레전드, 보노, 요요 마가 포함된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로스앤젤레스시를 위해 할리우드 상공회의소가 관리하며 1960년 이후 문화 명소로 운영돼 왔다.

  • 베라 블루, 라디오헤드 ‘Creep’을 트리플 J 세션에서 재해석

    베라 블루, 라디오헤드 'Creep'을 트리플 J 세션에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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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라 블루가 트리플 J의 Like A Version에서 라디오헤드의 ‘Creep’을 커버했다.

    호주 싱어송라이터인 베라 블루는 1992년 발표된 이 곡을 일렉트릭 기타, 피아노, 보컬 세 요소로만 다시 짰다. 낮은 음역에서 시작해 후렴으로 갈수록 가성으로 치솟는 흐름을 만들었다.

    공연 후반에는 SOMA Laboratory가 만든 입으로 조작하는 다이내믹 이펙트 프로세서 겸 신시사이저인 The Pipe를 사용했다. 이 장치는 편곡에 서늘한 질감을 더했다.

    베라 블루는 이 곡의 정서적 핵심에 끌렸다고 말했고, 가사는 비통하지만 웅장한 록송으로 느꼈다고 했다. 동시에 톰 요크의 원곡을 완전히 지우지 않으면서도 매우 음산한 버전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션에서 새 앨범 ‘Modern Rituals’의 수록곡 ‘Maze’도 불렀다. 앨범은 8월 21일 Island Records와 Universal Music Australia를 통해 나온다. 같은 날 브리즈번 프린세스 시어터에서 시작하는 전국 투어가 퍼스의 더 레차바이트까지 이어진다. 본명은 Celia Pavey이며, The Voice Australia 결선 진출 뒤 2016년 Vera Blue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정비했다.

  • 예스 분, 워너뮤직 오스트랄라시아와 계약

    예스 분, 워너뮤직 오스트랄라시아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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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 분이 미국 워너 레코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워너뮤직 오스트랄라시아 로스터에 합류했다.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 전자음악 DJ 겸 프로듀서는 호주 댄스 음악권에서 활동 폭을 넓혀 왔다.

    예스 분은 2026 AIR 어워즈에서 올해의 브레이크스루 독립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 이 시상식은 지난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렸고, 해당 부문 수상자는 포크 비치 트리오였다.

    예스 분은 지난해 ‘All I Really Want’로 AIR 독립 싱글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이 곡은 9위까지 올랐고, ARIA 톱20 호주 싱글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8월 6일 목요일 밤 시드니 도심의 더 프레스에서 열린 워너뮤직의 Listen Up 쇼케이스에 참여했다. 행사에서 예스 분은 자신의 보컬이 들어간 곡을 포함해 오리지널 작업물을 중심으로 세트를 선보였다.

    댄 로젠 워너뮤직 오스트랄라시아 및 동남아시아 사장은 행사장에서 예스 분을 최신 계약 아티스트로 소개했다. 예스 분은 무대에 올라 덱 앞에서 공연했고, 현장에는 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예스 분은 이전에 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는 와일드랜즈와 어빌리티 페스트 등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고향 시드니의 리버티 홀과 프리오 소셜에서 스콧 트위디와 함께 매진된 백투백 세트를 진행했다.

    이날 Listen Up 행사에는 워너뮤직 소속 해외 아티스트 에메이, 에린 르카운트와 ARIA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호주 소울 아티스트 보이 소다도 공연했다. 같은 주 호주 새해 전야 행사인 비욘드 더 밸리와 로스트 파라다이스 주최 측은 올해 행사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 브랜디 칼라일, 영국·유럽 투어 2027년 3월로 연기

    브랜디 칼라일, 영국·유럽 투어 2027년 3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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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디 칼라일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영국과 유럽 투어 일정을 연기했다. 칼라일은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10월 시작될 예정이던 투어 구간을 2027년 3월로 옮긴다고 알렸다.

    칼라일은 사유를 개인적인 문제라고만 설명했고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는 국제 이동을 계획한 팬들에게 일정 변경이 불편과 실망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조정된 일정이 팬들의 계획 변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일부 공연 일정이 조정됐다. 리스본 공연은 취소됐고, 잉글랜드 울버햄프턴과 코펜하겐 공연은 새 일정으로 추가됐다. 리스본 공연 티켓 구매자에게는 환불이 제공된다.

    영국 공연 티켓을 가진 관객 중 공연장이 바뀐 일정의 티켓 보유자는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들에게는 새 공연 일정에 대한 우선 예매 접근권도 제공된다. 변경 대상 공연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국·유럽 투어 연기는 미국 투어 일정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미국 일정은 메인주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잡혀 있으며, 이번 투어는 칼라일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 Returning to Myself 활동과 연결돼 있다.

    칼라일은 워싱턴주 레이븐스데일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2018년 앨범 By the Way, I Forgive You로 그래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3개 부문을 수상했다. 2021년 In These Silent Days는 빌보드 Top Rock Albums와 Americana/Folk Albums 차트 1위에 올랐다.

  • 롤 모델, 신보 발매 당일 ‘투나잇 쇼’서 ‘Harmony’ 첫 TV 무대

    롤 모델, 신보 발매 당일 ‘투나잇 쇼’서 ‘Harmony’ 첫 TV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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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 모델이 새 앨범 ‘Chuck Timely & The Hourglass’ 발매에 맞춰 NBC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해 인터뷰와 라이브 무대를 진행했다.

    방송은 8월 6일 목요일 밤 전파를 탔다. 롤 모델은 진행자 지미 팰런과 처음으로 심야 토크쇼 인터뷰를 했고, 방송 말미에는 새 앨범 수록곡 ‘Harmony’를 TV에서 처음 불렀다.

    ‘Harmony’는 이번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다. 무대에는 샴브레이 셔츠와 청바지를 맞춰 입은 백업 보컬들이 함께 섰고, 롤 모델은 이들과 함께 라이브 편성으로 곡을 선보였다.

    롤 모델은 방송에서 자신이 휴대전화 메모 앱에 보관해 온 ‘적 명단’도 언급했다. 그는 피플 매거진, MTV, 찰리 XCX가 명단에 오른 적이 있다고 말했고, 자신의 본명 터커 필스버리를 듣고 웃었다는 이유로 팰런도 한때 명단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롤 모델은 이날 NBC 스튜디오 방문을 계기로 팰런의 이름을 명단에서 지웠다. 찰리 XCX 역시 현재는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라고 말했다.

    ‘Chuck Timely & The Hourglass’에는 앞서 공개된 싱글 ‘High Hopes 3000’이 포함됐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94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2024년작 ‘Kansas Anymore’의 후속작이다.

    그는 새 앨범을 시간과 시간의 흐름을 다룬 콘셉트 앨범으로 설명했다. 앨범 속 인물 ‘척 타임리’는 그 주제를 나타내기 위해 만든 캐릭터라고 밝혔다.

    롤 모델은 2024년 가을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의 ‘The Secret of Us’ 북미 투어 오프닝 제안을 받았고, 2025년 일부 공연에도 함께했다. 그는 그 경험이 자신의 경력 방향을 바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