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뉴스레터

  • Lorde, 스포티파이 AI 기능 ‘About the Song’에 반발

    Lorde, 스포티파이 AI 기능 ‘About the Song’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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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de가 스포티파이의 AI 기반 ‘About the Song’ 기능을 비판했다.

    이 기능은 지난 2월 공개됐고, 제3자 출처를 바탕으로 곡의 맥락을 요약한다고 안내해 왔다. 그러나 Lorde의 ‘Current Affairs’에 붙은 요약은 최근 투어 장면을 잘못 설명한 뒤 삭제됐다.

    해당 요약은 Lorde가 무대에서 속옷 차림으로 퍼포먼스를 하고, 댄서가 배 위에 물을 붓는 장면을 노래와 연결했다. Lorde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적었고, 노래를 AI가 생성한 의미로 좁히는 방식이 자유로운 해석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티스트가 이 기능을 끌 수 있도록 선택권을 줘야 한다고도 했다. 스포티파이 대변인은 ‘About the Song’이 아직 베타 단계이며 아티스트와 팬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유럽연합, DMA 위반으로 구글에 8억9000만유로 과징금 부과

    유럽연합, DMA 위반으로 구글에 8억9000만유로 과징금 부과

    Music Ally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구글에 디지털시장법(DMA) 위반을 이유로 8억9000만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집행위는 구글이 검색 결과에서 쇼핑, 호텔, 교통, 스포츠 결과 등 자사 서비스를 우선 노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쟁 서비스보다 자사 서비스를 유리하게 배치한 행위로 지적됐다.

    또한 집행위는 구글이 앱 개발자들이 사용자를 자유롭게 안내하고, 자신들이 선택한 유통 채널에서 계약을 맺도록 하는 것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제3자 앱스토어를 통한 안내도 제한됐다고 했다.

    집행위는 구글과 두 사안에 대해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글은 유럽 이용자가 선호하는 실시간 검색 기능과 구글플레이의 안전 보호 기능을 제거해야 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

    구글 정책 책임자 켄트 워커는 이번 조치가 공정한 경쟁이 아니라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는 미국 행정부가 유럽 규제 당국의 미국 기술기업 제재에 보복 관세를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다.

  • Qobuz, 오디오 플레이어 개편하고 실시간 가사 추가

    Qobuz, 오디오 플레이어 개편하고 실시간 가사 추가

    Music Ally

    Qobuz가 앱 오디오 플레이어를 개편하고 실시간 동기화 가사 기능을 추가했다. 프랑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Qobuz는 이용자가 트랙을 듣는 동안 가사와 번역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새 플레이어는 더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으며 정보 중심적인 사용 경험을 목표로 설계됐다. 이용자가 앱 안의 다른 화면을 탐색하는 동안에도 화면에 남아 있는 미니 플레이어도 포함됐다.

    Qobuz는 탐색 기능도 강화했다. 새 ‘Explore’ 섹션은 비슷한 아티스트, 앨범, 라디오 스테이션, 플레이리스트를 제시해 이용자가 음악을 이어서 찾을 수 있게 한다.

    리뷰, 아티스트 인터뷰, 장문 기획 콘텐츠도 플레이어 안에서 제공된다. 이 콘텐츠는 관련 트랙과 함께 배치돼 Qobuz가 앞서 차별점으로 내세워 온 편집 콘텐츠를 청취 화면에 연결한다.

    Qobuz는 최근 월간 활성 이용자 120만 명을 발표했다. 회사의 2025년 매출은 45.7% 증가했다.

  • 올리비아 로드리고 페스티벌에 Etsy 공식 굿즈 협업

    올리비아 로드리고 페스티벌에 Etsy 공식 굿즈 협업

    Music Ally

    Etsy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구상한 캘리포니아 페스티벌 Daisy Chain Fields의 공식 굿즈를 맡았다.

    이번 협업으로 Etsy는 ‘Olivia’s Daisy Chain Fields Collection’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컬렉션에는 팔찌, 헤어핀, 목걸이, 임시 문신, 카드 덱, 리놀륨 판화가 포함된다.

    로드리고는 10개 여성 소유 Etsy 상점과 함께 수작업 굿즈를 제작했다. 이 협업은 8월 29일 열리는 페스티벌 현장까지 이어진다.

    현장에는 Etsy가 꾸민 ‘Creative Village’가 들어서고, 10명의 제작자가 참여한다. 관객은 현장에서 굿즈를 직접 꾸밀 수 있다.

    Etsy는 지난 4월에도 사이트에 ‘Festival Shop’을 열고 Laufey, PinkPantheress, Willow Avalon과 협업한 바 있다.

  • My Chemical Romance, 틱톡 공식 계정 개설

    My Chemical Romance, 틱톡 공식 계정 개설

    Music Ally

    My Chemical Romance가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계정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팔로워 42만5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합류는 ‘Teenagers’의 조회 수가 14억 회를 넘긴 뒤 이뤄졌다. 밴드는 계정을 통해 플랫폼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통로를 확보했다.

  • Reservoir, Nacional Records 카탈로그 인수하고 라틴 음악 개발 합작법인 설립

    Reservoir, Nacional Records 카탈로그 인수하고 라틴 음악 개발 합작법인 설립

    Music Business Worldwide

    Reservoir이 인디 레이블 Nacional Records의 카탈로그와 출판 부문 Canciones Nacionales Source의 카탈로그를 인수했다.

    Reservoir은 또 라틴 음악 아티스트와 송라이터를 개발하기 위한 합작법인도 체결했다.

    Nacional Records는 라틴 음악 회사다.

  • 컷팅 에지, 브라이언 타일러의 음악 저작권·로열티 인수

    컷팅 에지, 브라이언 타일러의 음악 저작권·로열티 인수

    Music Business Worldwide

    컷팅 에지가 영화와 TV 음악 작곡가 브라이언 타일러의 음악 저작권과 로열티를 인수했다.

    브라이언 타일러는 ‘Fast and Furious’와 ‘Yellowstone’의 음악을 맡은 인물이다.

    회사 측은 이번 거래를 단일 영화·TV 작곡가의 권리 거래 가운데 역대 최대급 중 하나라고 밝혔다.

    거래 규모의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 틱톡, 타일라·찰리 XCX 새 앨범용 앱 내 허브 개설

    틱톡, 타일라·찰리 XCX 새 앨범용 앱 내 허브 개설

    Music Ally

    틱톡이 타일라와 찰리 XCX의 새 앨범을 위한 앱 내 허브를 열었다.

    이번 허브는 각각 ‘A*POP’과 ‘Music, Fashion, Film’을 내세운 캠페인이다. 틱톡에서 두 아티스트를 검색하면 전용 영상과 커뮤니티 챌린지, 잠금 해제형 프로필 프레임, 팬 게시물이 함께 노출된다.

    틱톡은 이런 허브를 통해 대형 앨범 출시와의 연결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타일라의 틱톡 팔로워가 1,700만 명을 넘는다고 밝혔고, 2024년 ‘Water’의 확산에는 #WaterChallenge 댄스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찰리 XCX의 경우에도 2024년의 ‘Brat Summer’를 틱톡의 대표적인 음악 순간 중 하나로 소개했다. 당시 널리 퍼진 ‘Apple dance’가 이 흐름을 키웠다고 덧붙였다.

    틱톡은 찰리 XCX의 새 앨범을 앱 안에서 홍보하는 한편,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도 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