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G, 울프마더 앤드루 스톡데일의 출판권·녹음권 지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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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G, 울프마더 앤드루 스톡데일의 출판권·녹음권 지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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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G가 호주 록 밴드 울프마더의 창립 멤버 앤드루 스톡데일의 출판권과 녹음음악 로열티, 인접권 지분을 인수했다.

이번 거래로 스톡데일 관련 세 권리 유형은 모두 BMG 아래로 묶였다. BMG는 2016년부터 스톡데일의 출판권을 전 세계에서 관리해 왔다.

스톡데일은 시드니에서 울프마더를 공동 창립했고 보컬과 기타, 작곡을 맡아 왔다. 싱글 Woman은 2007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하드록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히스 존스 BMG 호주·뉴질랜드·동남아시아 대표는 2005년 스톡데일의 첫 출판 계약을 맡았고, Woman과 Joker And The Thief, Dimension, White Unicorn이 담긴 원본 데모 CD를 책상에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BMG의 이번 인수는 모회사 베텔스만의 Boost 프로그램이 뒷받침한 카탈로그 투자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BMG는 2025년 30건의 카탈로그 인수를 마쳤고, 2021년 프로그램 시작 뒤 음악권에 15억 달러 넘게 투자했다.

BMG는 2025년 매출 9억 유로를 기록했고 카탈로그 투자는 3억5800만 유로로 전년의 2억4300만 유로에서 늘었다. EBITDA 마진은 31.5%였다. 디지털 유통은 내부화했고 물리 유통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으로 넘겼다. BMG는 2008년 설립됐고 300만곡이 넘는 곡과 녹음물을 보유하고 있다.

울프마더의 2005년 동명 데뷔작은 호주에서 5배 플래티넘, 미국·캐나다·독일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 2009년 앨범 Cosmic Egg은 빌보드 200에서 16위로 데뷔했고, 음악은 The Hangover, Ted Lasso, Guitar Hero, Madden NFL 시리즈 등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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