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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앨범 ‘Petal’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앨범은 차트에 1위로 진입했으며, 그란데에게 통산 일곱 번째 빌보드 200 정상 앨범이 됐다.
그란데는 8월 9일 일요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Petal’의 1위 소식을 공유했다. 그는 관련 헤드라인을 다시 올리며 마음 깊이 감사한다고 적었고, 팬들에게 애정을 표시하는 하트 이모지를 덧붙였다.
그란데는 전날인 8월 8일 인스타그램 피드에도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사진과 짧은 영상들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petal forever’라는 문구를 남겼고, 공개된 장면들은 앨범 작업 뒤쪽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란데는 8월 8일 금요일 시카고에서 ‘Eternal Sunshine Tour’ 북미 구간을 마쳤다. 그는 주말 게시물에서 북미 공연의 종료를 언급하며 시카고 관객에게 감사했고, 런던 공연을 앞두고 다시 만날 것을 알렸다.
투어는 런던 O2 아레나에서 이어진다. 그란데는 8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이 공연장에서 10회 공연을 진행한다. 런던 일정은 이번 투어의 마지막 공연들로 공지됐다.
그란데의 오빠 프랭키 그란데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공연 뒤 인스타그램에 글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영상을 공개하며 동생의 작업과 투어를 축하했다.
그란데 측은 투어 종료 뒤 그가 대중 앞 활동과 공개석상 출연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휴식에는 내년 여름 런던 개막이 예상됐던 스티븐 손드하임의 ‘Sunday in the Park With George’ 리바이벌 출연 취소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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