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 Music, 독립 레이블 방침 앞세워 영국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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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Music, 독립 레이블 방침 앞세워 영국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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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Music이 2022년 출범 이후 아티스트 중심의 독립 레이블 운영을 앞세워 사업을 넓히고 있다.

이 회사는 Shawn ‘Tubby’ Holiday가 Irving Azoff, Jeffrey Azoff와 함께 공동 설립했다. Holiday는 소니뮤직퍼블리싱과 Columbia, Interscope 등에서 일했고 Cardi B, Travis Scott, Solange와도 협업했다.

2024년에는 Nate Albert가 사장으로 합류해 Holiday와 함께 회사를 이끌고 있다. Albert는 Warner Records, Capitol, Republic에서 A&R 경력을 쌓았고 The Mighty Mighty Bosstones의 창립 기타리스트이기도 했다.

Giant는 Azoff Company 산하에 있다. 같은 그룹에는 Full Stop Management, Global Music Rights, Iconic Artists Group, Oak View Group이 포함된다.

레이블의 대표적 성과로는 Bronx의 섹시 드릴 선구자 Cash Cobain이 꼽힌다. 그의 2024년 데뷔 정규앨범 Play Cash Cobain에는 Drake가 커버 아트를 맡았다. Ruel과 Empress Of도 명단에 있다.

최근에는 영국 시장에도 발을 들였다. 런던 오피스에는 A&R 디렉터 Josh Stent가 합류했고, Alfie Jukes, Hohnen Ford, Blair Davie가 현지 계약 명단에 올랐다.

올해 1월 Giant는 Concord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고 Stem과 글로벌 유통 계약도 맺었다. Giant는 전면적인 창작·운영 자율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Holiday와 Albert는 시장점유율이나 주가보다 아티스트 개발과 장기 활동에 무게를 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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