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board
몬 라페르테가 오는 9월 10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오케스트라 홀에서 열리는 제39회 히스패닉 헤리티지 어워즈에서 사회정의상을 받는다.
칠레 출신 가수인 라페르테는 인권, 성평등, 사회정의에 대한 대화를 넓히는 데 자신의 예술과 음악, 플랫폼을 활용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히스패닉 헤리티지 어워즈는 올해 수상자로 시메나 사리아나와 트윈 시티스 피플 집단도 함께 선정했다.
라페르테는 성명을 통해 이번 수상을 큰 영예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중요하게 여겨온 프로젝트가 인정받는 순간을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라틴 음악계에서는 다른 수상 소식도 이어졌다. 마크 앤서니와 얀델은 프레미오스 후벤투드 2026에서 에이전츠 오브 체인지로 선정됐다.
이 상은 음악 밖에서 자선, 인도주의,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보인 아티스트에게 주어진다. 마크 앤서니는 마에스트로 케어스 파운데이션을 통해 2012년부터 라틴아메리카와 미국에서 35개가 넘는 사업을 진행했다.
그는 올해 ‘유니도스 포르 베네수엘라’ 자선 공연과 모금 방송도 이끌고 있다. 얀델은 지역사회와 교육 사업, 음악 산업의 정신건강 지원, 신인 아티스트 육성 활동으로 선정됐다.
프레미오스 후벤투드 시상식은 올해 처음으로 스페인에서 열리며 9월 3일 유니비전, 우니마스, 갈라비시온, ViX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라틴 그래미 문화재단은 8월 5일 170만 달러가 넘는 장학금을 수여했고, 노엘 샤크리스는 푸에르토리코 바이올리니스트 라질 로사도의 프로디지 장학금을 지원했다. 로사도는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4년간 최대 25만 달러를 받는다. 로스앤젤레스의 그래미 뮤지엄은 같은 날 반다 엘 레코도의 전시를 열고 12월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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