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사 레기다, 뉴욕 시티필드서 첫 미국 스타디움 투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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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사 레기다, 뉴욕 시티필드서 첫 미국 스타디움 투어 마무리

Billboard

푸에르사 레기다가 8월 7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미국 첫 스타디움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공연 당일에는 강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렸지만 관객은 자리를 지켰다.

무대에는 퀸스 출신 50 Cent와 G-Unit 멤버 토니 야요, 언클 머다, 브루클린 이스트 플랫부시의 바비 슈머다가 함께 올랐다. 로스앤젤레스의 쇼어라인 마피아 멤버 피닉스 플렉신도 합류해 ‘Rubberz’를 불렀다.

이날 50 Cent와 G-Unit은 ‘What Up Gangsta’, ‘P.I.M.P.’, ‘I Get Money’ 등을 연달아 선보였다. 푸에르사 레기다의 JOP는 밴다나 스타일의 셔츠를 입고 무대에 서서 팀의 corridos와 뉴욕 랩 계보를 한 무대에 올렸다.

후반부에는 J 발빈이 등장해 푸에르사 레기다와 ‘La Canción’을 함께 불렀다. 무대 말미에는 JOP가 배드 버니의 파트를 맡아 곡을 이끌었다. 공연은 여러 장르의 게스트가 한 무대에 모인 구성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매트릭스의 이진 코드 영상으로 시작됐고, JOP는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등장 연출로 모습을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새 제작진의 연출과 함께 멤버 사무엘 하이메스, 크리스티안 라모스, 호세 ‘펠론’ 가르시아, 모이세스 로페스의 라이브 연주가 이어졌다.

푸에르사 레기다는 ‘TQM’, ‘Sabor Fresa’, ‘Bebe Dame’, ‘Harley Quinn’, ‘Marlboro Rojo’ 등 대표곡도 불렀다. 미국 9개 스타디움 날짜를 마친 이들의 투어는 이날 시티필드 공연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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