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버킹엄, 플리트우드 맥 멤버 관계 회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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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버킹엄, 플리트우드 맥 멤버 관계 회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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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버킹엄이 8월 6일 버라이어티 파워 오브 할리우드 행사에서 플리트우드 맥의 생존 멤버들과의 관계가 과거보다 나아졌다고 밝혔다.

버킹엄은 2019년 당시 그룹이 좋지 않은 상태로 일을 남겨뒀고, 그 일에 대해 누구도 만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그 문제가 치유되고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버킹엄은 스티비 닉스와도 지금은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플리트우드 맥의 대표적 구성원이자 오랜 음악적 동료로 활동해 왔다.

플리트우드 맥을 다룬 Apple TV 다큐멘터리는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버킹엄은 그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과정이 자신들을 위한 순환적인 치유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내년은 플리트우드 맥의 앨범 Rumours가 발매 5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버킹엄은 내년에 여러 일이 드러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티비 닉스는 앞서 크리스틴 맥비가 없는 상태에서는 플리트우드 맥을 어떤 방식으로도 다시 모을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크리스틴 맥비는 2022년 사망했다.

버킹엄은 이날 행사에서 젊은 아티스트 솜브르가 몇 달 전 자신에게 연락해 영향을 받았다고 전한 사실도 밝혔다. 솜브르는 이날 버라이어티 행사에서 선정된 인물 가운데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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