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맨체스터 12회·케넙워스 6회 공연 일정 잡았다

작성자

카테고리:

오아시스, 맨체스터 12회·케넙워스 6회 공연 일정 잡았다

MusicRadar

오아시스가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6월 12회 공연을, 케넙워스에서 9월 6회 공연을 짰다. 일정은 약 3주 간격으로 이어지며, 두 지역을 잇는 대형 야외 공연 계획으로 정리됐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은 갤러거 형제가 응원해온 맨체스터 시티의 홈구장이다. 밴드의 공연 일정은 맨체스터를 출발점으로 삼아 케넙워스로 이어지는 형태로 짜였고, 야외 대형 공연에 맞춘 배치가 이뤄졌다.

노엘과 리암 갤러거는 투어의 두 번째 구간을 염두에 두고 움직였다. 월드컵 기간 발표도 검토됐지만, 일정은 8월 공개 쪽으로 정리됐다. 발표 시점은 당초 거론된 시기보다 뒤로 밀렸다.

케넙워스에서 오아시스가 처음 공연한 것은 1996년 8월이었다. 당시 두 차례 공연은 영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됐고, 관객은 25만 명을 넘었다. 티켓 신청은 260만 건을 웃돌았고, 오아시스 열풍이 절정에 이르렀다.

2024년 8월 영국 Live 25 투어 일정이 발표됐을 때는 약 1,400만 명이 티켓을 신청했다. 같은 시기에는 동적 가격 책정 논란도 이어졌다. 당시의 예매 수요와 가격 논란은 이번 일정과 함께 다시 언급됐다.

오는 월요일은 오아시스가 케넙워스에서 처음 공연한 지 30년이 되는 날이었다. 두 사람은 투어의 두 번째 구간을 처음부터 염두에 둔 것으로 전해졌고, 공연 일정은 맨체스터와 케넙워스에 집중됐다.

코멘트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