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board
롤 모델이 새 앨범 ‘Chuck Timely & The Hourglass’ 발매에 맞춰 NBC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해 인터뷰와 라이브 무대를 진행했다.
방송은 8월 6일 목요일 밤 전파를 탔다. 롤 모델은 진행자 지미 팰런과 처음으로 심야 토크쇼 인터뷰를 했고, 방송 말미에는 새 앨범 수록곡 ‘Harmony’를 TV에서 처음 불렀다.
‘Harmony’는 이번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다. 무대에는 샴브레이 셔츠와 청바지를 맞춰 입은 백업 보컬들이 함께 섰고, 롤 모델은 이들과 함께 라이브 편성으로 곡을 선보였다.
롤 모델은 방송에서 자신이 휴대전화 메모 앱에 보관해 온 ‘적 명단’도 언급했다. 그는 피플 매거진, MTV, 찰리 XCX가 명단에 오른 적이 있다고 말했고, 자신의 본명 터커 필스버리를 듣고 웃었다는 이유로 팰런도 한때 명단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롤 모델은 이날 NBC 스튜디오 방문을 계기로 팰런의 이름을 명단에서 지웠다. 찰리 XCX 역시 현재는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라고 말했다.
‘Chuck Timely & The Hourglass’에는 앞서 공개된 싱글 ‘High Hopes 3000’이 포함됐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94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2024년작 ‘Kansas Anymore’의 후속작이다.
그는 새 앨범을 시간과 시간의 흐름을 다룬 콘셉트 앨범으로 설명했다. 앨범 속 인물 ‘척 타임리’는 그 주제를 나타내기 위해 만든 캐릭터라고 밝혔다.
롤 모델은 2024년 가을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의 ‘The Secret of Us’ 북미 투어 오프닝 제안을 받았고, 2025년 일부 공연에도 함께했다. 그는 그 경험이 자신의 경력 방향을 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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