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뮤직, 프라이머리 웨이브 투자 뒤 카탈로그 인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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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뮤직, 프라이머리 웨이브 투자 뒤 카탈로그 인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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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뮤직이 프라이머리 웨이브와의 전략적 투자 이후 타밀·칸나다·펀자브어 음원 카탈로그를 잇달아 인수했다.

회사는 2023년 4월 뉴욕의 프라이머리 웨이브와 손잡았고, 당시 거래는 1억달러를 넘는 가치로 평가됐다. 이후 심포니 레코딩, ARC 뮤직, 카트랙 엔터테인먼트를 차례로 편입했다.

카트랙의 카탈로그에는 바부 만, 말킷 싱, 찬니 싱 등의 녹음이 포함돼 있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펀자브 음악의 황금기와 연결해 설명했다.

타임스뮤직은 영화 사운드트랙용 정글리 뮤직과 독립 발매용 ffs라는 두 하위 레이블도 운영한다. 과거에는 워너 채펠, 피머뮤직, 위신 등과 인도 내 서브퍼블리싱도 맡았다.

만다르 타쿠르 최고경영자는 1980년대 말 뭄바이 공연장에서 조명 디자이너를 돕는 일로 음악 일을 시작했다. 이후 홍콩의 지역 공연 프로모터를 거쳐 채널 V에서 음악과 인재 산업 관계, 편성을 총괄했다.

그는 아시아와 인도 최초의 디지털 음악 유통사라고 부르는 소운드버즈를 공동 창업했고, 2008년 모토로라에 인수된 뒤 컨설팅을 거쳐 2010년 타임스뮤직 최고운영책임자로 합류했다. 16년 뒤 그는 최고경영자가 됐다.

루미네이트 자료에 따르면 인도는 2025년 온디맨드 스트림 4899억 건으로 세계 2위 음악 스트리밍 시장이 됐다. 프리미엄 온디맨드 스트림은 지난해 42% 늘었고, 신규 프리미엄 스트림 유입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았다.

다만 인도 스트리밍 시장의 84%는 여전히 광고 기반이다. 유료 음악 구독자는 1440만명에 그쳤지만, JioHotstar는 2025년 2월 출시 뒤 수개월 만에 유료 가입자 2억8000만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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