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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2분기 매출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콘서트와 음반 판매가 모두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실적에는 BTS의 복귀가 크게 반영됐고, ‘Arirang’ 앨범과 월드투어도 힘을 보탰다.
하이브 아티스트는 올해 상반기 미국 CD 앨범 판매 상위 10위 안에 다섯 장을 올렸다. Cortis, Katseye, Enhypen, Le Sserafim도 실적을 보탠 팀으로 꼽혔다.
2분기에는 아티스트 공연이 119회 열렸고, 하반기에는 200회가 넘는 추가 공연이 예정됐다. 팬 플랫폼 위버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1440만명으로 1분기보다 8% 늘었다.
위버스에는 현재 200명 넘는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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