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더글러스, 9월 호주 첫 단독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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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 더글러스, 9월 호주 첫 단독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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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 더글러스가 오는 9월 호주에서 첫 단독 헤드라인 공연을 연다. 영국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더글러스는 시드니와 멜버른 두 도시에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9월 23일 시드니 옥스퍼드 아트 팩토리, 9월 25일 멜버른 더 나이트 캣에서 열린다. 라이브네이션 사전 예매는 현지 시간 8월 13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8월 14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번 일정은 더글러스가 호주에서 여는 첫 헤드라인 공연이다. 그는 지난해 시드니에서 열린 돔 돌라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더글러스는 공연 발표와 함께 새 싱글 ‘Trust’를 내놓았다. 이 곡은 더글러스가 직접 쓰고, 프로듀싱하고, 부른 곡으로 소개됐으며 현대 데이트의 감정적 혼란을 다룬다.

그는 댄스 음악 분야에서 여러 협업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캘빈 해리스와 함께한 ‘Blessings’는 2025년 5월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에 3위로 데뷔했고, 당시 주간 차트에서 가장 높은 신규 진입을 기록했다. 이 곡은 첫 주 미국 스트리밍 290만 회를 기록했다.

더글러스는 2022년 돔 돌라의 ‘Miracle Maker’로 같은 차트에 처음 올랐고, 이 곡은 35위까지 올랐으며 호주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 2023년에는 소니 포데라, MK와 함께한 ‘Asking’이 44위에 올랐다.

그는 데이비드 게타,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 MJ 콜, 해나 원츠, 더 블레스드 마돈나 등과도 작업했고 브릿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올해 초에는 돔 돌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에 출연해 ‘Miracle Maker’와 ‘Saving Up’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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