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Ally
유니버설뮤직그룹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매출은 32억90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고, 녹음음악 매출은 25억2000만 유로로 16.2% 증가했다.
구독과 스트리밍 매출은 17억6000만 유로였다. 출판 매출도 6억1600만 유로로 9.8% 늘었고, 실물음반과 라이선스, 공연권, 기계저작권 매출도 증가했다.
회사는 인도에서 신작에 72시간 프리미엄 창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스포티파이 주식 일부를 4억6000만 달러 규모로 처분했다.
매트 엘리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분기가 사업의 견조한 기초와 개선 여지를 함께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달랐다. 금요일 저녁 유니버설뮤직그룹 주가는 25% 떨어진 14.61유로까지 밀리며 상장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도심다운(Downtown Music Holdings) 인수분을 제외한 구독 매출 성장률이 6.7%로 둔화된 점에 주목했다. 이는 1분기 7.9%보다 낮고, 시장 예상치 9.3%에도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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