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오빗, 마돈나 ‘Ray Of Light’ 프로듀서, 69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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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빗, 마돈나 ‘Ray Of Light’ 프로듀서, 69세로 별세

MusicRadar

윌리엄 오빗이 69세로 별세했다. 가족과 지인은 소셜 채널에 올린 성명을 통해 그가 지난 7월 23일 자택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영국의 음악가이자 프로듀서였던 오빗은 마돈나의 1998년 앨범 ‘Ray Of Light’를 맡은 인물로 가장 널리 알려졌다. 그는 이 작업으로 폭넓은 주목을 받았다.

‘Ray Of Light’에는 타이틀곡 ‘Frozen’, ‘Drowned World/Substitute for Love’, ‘The Power of Goodbye’가 수록됐다. 이 앨범은 마돈나의 경력을 다시 끌어올린 작품으로 소개됐다.

오빗은 블러의 1999년 앨범 ‘13’에도 참여했다. 이 음반에는 싱글 ‘Tender’와 ‘Coffee & TV’가 포함됐다. 이후에는 올 세인츠의 ‘Saints & Sinners’에서 ‘Pure Shores’와 ‘Black Coffee’를 제작했다.

솔로 활동도 이어졌다. 가장 큰 솔로 발표로는 1995년 ‘Pieces In A Modern Style’에 담긴 바버의 ‘Adagio for Strings’ 재작업이 꼽혔고, 페리 코르스턴 리믹스는 클럽 히트가 됐다. 오빗의 마지막 솔로 앨범은 2022년 나온 ‘The Painter’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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