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크리스천 코완과 약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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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 크리스천 코완과 약혼 공개

Billboard

샘 스미스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천 코완과 약혼했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새 인터뷰에서 코완을 약혼자로 언급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 음악 작업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스미스는 최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Hazel Eyes’ 발매를 앞두고 싱글 ‘Oh Mother’를 공개했다. 이 곡에는 더 투시티 코러스가 참여했으며, 앨범은 8월 21일 캐피톨 레코드를 통해 나온다.

앨범 수록곡 ‘Everlasting Love’는 두 사람의 첫 데이트 전날 밤 처음 쓰인 곡이다. 스미스는 관계가 이어진 뒤 이 곡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앨범 제목 ‘Hazel Eyes’도 코완의 헤이즐색 눈에서 따왔다.

이번 앨범은 2023년 발표한 ‘Gloria’ 이후 나오는 정규작이다. ‘Gloria’는 빌보드 200에서 7위에 올랐고, 킴 페트라스와 함께한 ‘Unholy’는 2022년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스미스는 이번 작업에서 전통적인 팝 송라이팅 방식 밖에서 가까운 창작자들과 협업했다고 밝혔다. 협업진에는 인디 싱어송라이터 파이스트가 포함됐다.

스미스는 ‘Hazel Eyes’에 오래가는 사랑의 기쁨, 이별, 치유를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스미스가 공개한 앨범의 계약 규모나 세부 참여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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