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자브어 샘플 실은 프랜시스 메르시에르 신곡, 인도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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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자브어 샘플 실은 프랜시스 메르시에르 신곡, 인도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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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티 출신 전자음악 DJ 겸 프로듀서 프랜시스 메르시에르와 튀르키예의 마흐무트 오르한이 함께한 ‘Sadete’가 인도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아프로 하우스 리듬과 서아시아 선율을 섞은 구성 위에 펀자브 민요 ‘Sade Te Vehre’의 보컬 훅을 얹었다.

원곡은 수린더 카우르와 프라카시 카우르 자매가 부른 노래로, 1960년대 녹음작으로 전해진다. ‘Sadete’는 이 샘플을 바탕으로 빠른 전개를 만들며 온라인에서 AI ‘문어 레이브’ 밈까지 퍼뜨렸다.

스트리밍 성과도 인도에서 두드러졌다. 이 곡은 튀르키예 다음으로 인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재생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도 샤잠 톱 200에서는 50위권에 올랐다. 뭄바이, 뉴델리, 하이데라바드, 벵갈루루 등지에서 검색이 이어졌다.

특히 뭄바이는 이스탄불과 이즈미르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재생 수를 보탰다. ‘Sadete’는 메르시에르의 최근 앨범 ‘Lakay(홈)’ 수록곡으로, 그는 여러 차례 인도를 찾았고 2025년 10월에는 세 도시를 도는 공연도 진행했다.

메르시에르는 인도를 여러 차례 순회한 뒤 펀자브어의 아름다움을 담은 음반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현재 그의 유튜브 기준 3위 시장은 인도이며, 루마니아가 앞서 있고 튀르키예는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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