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시,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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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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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가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을 취소했다. 공연은 윈 라스베이거스의 앙코르 시어터에서 8월 14일, 15일, 18일, 1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8월 7일 티켓 구매자들에게 취소 안내가 전달됐다.

안내문에는 “예상하지 못한 물류 문제”로 인해 예정된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가 진행될 수 없다고 적혔다. 공연명은 Morrissey – Live in Concert로 표기됐고, 네 차례 일정이 모두 취소 대상에 포함됐다.

67세의 싱어송라이터인 모리시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공지 시점에도 라스베이거스 일정이 남아 있었다. 반면 윈의 공연 안내 페이지에서는 해당 날짜가 삭제됐고, 티켓마스터에는 주최 측이 행사를 취소했다는 문구가 표시됐다.

모리시는 취소에 대해 공개 입장을 내지 않았다. 빌보드는 소속 측에 추가 설명을 요청했다. 그의 마지막 공연은 8월 1일 포르투갈 포르투의 수퍼 복 아레나에서 열렸다.

모리시는 가을까지 미국 공연 일정을 잡아둔 상태다. 9월 19일 시카고 리전트, 9월 26일 브루클린 CBGB 페스티벌이 포함됐고, 워싱턴 D.C., 내슈빌, 휴스턴 등도 예정돼 있다. 일정은 11월 14일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의 다커 웨이브스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공연으로 이어진다.

그는 최근에도 여러 차례 공연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올해 1월에는 의학적 문제를 이유로 캘리포니아 공연 2건을 취소했고, 3월에는 스페인 발렌시아 공연을 인근 축제 소음으로 인한 수면 부족 탓에 접었다. 2025년에는 취소 25건, 연기 11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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