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올리비아 로드리고, 브릭 바이닐 보물찾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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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올리비아 로드리고, 브릭 바이닐 보물찾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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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전 세계 레코드 매장을 무대로 ‘브릭 바이닐’ 보물찾기를 시작했다. 로드리고의 앨범 아트워크를 레고 브릭으로 만든 작품 333개가 매장 선반에 숨겨졌다.

보물찾기 단서는 레고와 로드리고의 소셜 계정에서 공개된다. 팬들은 음반 매장에서 실제 바이닐처럼 꽂힌 레고 작품을 찾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는 로스앤젤레스 레코드 매장 리코리스 피자에서 시작됐다. 로드리고는 현장에 깜짝 등장해 팬 100명을 만났고, 매장 안에 브릭 바이닐을 직접 배치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이번 행사는 로드리고와 레고의 더 넓은 파트너십에 포함된다. 레고는 로드리고의 컬렉션으로 5종의 세트와 미니피겨를 준비했고, 해당 제품은 8월 1일 판매를 시작한다.

레고는 로드리고가 여러 개의 레고 세트를 받은 첫 음악가라고 밝혔다. 레고는 과거 비틀스, 엘비스 프레슬리, 롤링 스톤스, 스파이스 걸스와 협업했고, 최근에는 퍼렐 윌리엄스와 BTS 제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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